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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17, 2020
EPL 심판기구 “손흥민 골 온사이드”… 무색해진 클롭
손흥민은 팀이 0-1로 뒤진, 전반 33분 동점골을 넣었다. 리버풀의 수비 라인을 절묘하게 깬 후, 지오바니 로 셀소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갈랐다. 심판은 손흥민의 득점 후 VAR을 체크해 골로 인정했다.
그러나 경기 후 클롭 감독은 “내가 볼 때 스퍼스의 골을 오프사이드다. 그들은 그 장면을 20번이나 보지만, 내가 봤을 때 그 골은 오프사이드다”고 말했다.
이에 심판기구가 직접 나서 논란을 진화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PGMOL은 “전반 33분 손흥민이 득점했고, 그 골은 VAR에 의해 오프사이드 가능성을 체크받았다”며 “그어진 라인은 리버풀 수비수 리스 윌리엄스의 가장 먼 왼쪽 발을 기준으로 잡았고, 이는 볼이 로 셀소의 발을 떠날 때 손흥민이 그보다 더 뒤에 있음을 보여준다. 두 선수의 발이 가장 앞에 있었고 지면에 붙어 있었기에 3D 십자선이 필요치 않았다”고 설명했다.
클롭 감독은 연신 오프사이드라고 주장했지만, 심판기구의 공식 발표가 나오면서 그의 발언은 그를 무색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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