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벳365코리아 아시안커넥트
  • Dec 04, 2020
中 언론, “손흥민의 슛, 예술처럼 절묘해… 호나우두처럼 안정적”
손흥민의 플레이를 전 세계가 주목하는 건 이제 흔한 일이 됐다. 아시아 출신의 공격수가 유럽 최고의 무대에서 연신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으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한국과 가까운 중국이나 일본에서도 손흥민은 ‘극찬’을 받는 존재다. 손흥민의 압도적 퍼포먼스는 국가 간의 라이벌리즘마저 무색하게 만들었다. 와중 중국 스포츠 대형 포털 중 한 곳인 <시나 스포츠>는 또다시 손흥민을 향해 찬사를 쏟아냈다.
<시나 스포츠>는 손흥민이 간밤에 터뜨린 UEFA 유로파리그(UEL) 득점에 주목하며, 그의 득점 감각이 절정에 도달했다고 평했다. 아울러 볼을 잡아 마무리하는 손흥민의 장기를 상세하게 묘사하기도 했다.
<시나 스포츠>는 “가장 중요한 건 자신감이다. 손흥민은 일대일 찬스에서 그런 모습을 보인다”라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터뜨린 손흥민의 슛을 보라. 볼터치가 알맞게 떨어지고 발은 부드럽다. 마치 예술처럼 절묘하지 않나”라고 손흥민이 골을 생산하는 과정을 예술에 비유했다.
이어 <시나 스포츠>는 브라질의 ‘축구 황제’ 호나우두를 소환하기도 했다. “과거 축구에서 가장 안정적 공격수는 호나우두였을 거다. 골키퍼를 제치며 골을 넣는 게 외계인의 특징이었다. 요즘은 손흥민이 가장 안정되지 않았을까? 골을 넣는 정확한 느낌은 숨 막힐 정도다.”
근래의 손흥민은 이처럼 칭찬과 칭찬, 박수와 박수 속에 살아가고 있다. 외신의 찬사는 매일 밥을 먹듯 너무나 익숙한 일이 됐다. 그러고 보니 호나우두에 비견된 것만 하더라도 번리전 환상 솔로골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태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