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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04, 2020
솔샤르에게 교체 지시한 '감독' 브루노?..."래시포드를 포그바로 바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경기 중 교체를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일(현지시간) “맨유 팬들은 프레드가 퇴장당하고 나서 브루노가 솔샤르에게 교체를 지시했다고 생각한다. 브루노의 영향력은 벤치에까지 뻗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에 1-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유는 최종 6차전에서 16강 진출을 놓고 RB라이프치히와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당시 맨유는 마커스 래시포드가 동점골을 넣으며 잘 버텼지만 실점 이후 프레드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를 안았다. 맨유는 폴 포그바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지만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그런데 포그바를 투입하는 과정에서 브루노가 솔샤르에게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후반 28분경 브루노는 솔샤르를 부르며 벤치 쪽으로 손짓했다. 그리고 1분 뒤 포그바는 래시포드와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밟았다. 매체는 “맨유는 프레드 퇴장으로 미드필더가 필요했다. 팬들은 브루노가 솔샤르에게 교체를 지시했다는 것에 의혹을 제기했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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