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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v 30, 2020
'에버턴행 유력' 케디라, 토트넘 가로채기 노린다
토트넘홋스퍼와 에버턴이 사미 케디라(유벤투스) 영입을 위해 경쟁한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에 따르면 토트넘과 에버턴이 다가오는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케디라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케디라는 내년 6월 유벤투스와 계약이 만료된다. 이에 유벤투스는 케디라에게 연봉 600만 유로(약 79억 원)와 각종 수당을 챙겨주겠다는 계약을 제안했지만 케디라가 모두 거절했다.
토트넘행이 성사될지는 미지수다. 케디라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할 경우 에버턴에 마음을 더 열 것으로 보인다. 과거 레알마드리드에서 호흡을 맞췄던 카를로 안첼로티가 에버턴을 이끌고 있기 때문이다. 안첼로티 감독 역시 케디라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케디라는 올 시즌 유벤투스에서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안드레아 피를로 유벤투스 감독은 완전히 케디라를 구상에서 배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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