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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Miles Lockhart]

토트넘홋스퍼의 해리 케인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이고, 타 구단들이 가장 탐내는 스트라이커 중 한 명입니다. 지금까지 그는 토트넘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데 전념할 것입니다.

케인이 다음 이적 시장에서 어디로 향할까?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은 어디일까? 다섯 구단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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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맨체스터유나이티드
맨유는 톱플레이어가 이적 시장에서 움직일 때마다 늘 영입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구단입니다. 그들은 몇 년 동안 케인에 대한 관심을 보여왔습니다. 만약 챔피언스리그 출전 자격을 얻는다면, 케인은 런던을 떠나 떠나 북서부 맨체스터로 갈지 모른다.

에드 우드워드는 올드트래퍼드에 ‘월드 클래스’를 데려오길 열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케인에 대한 움직임은 팬들의 많은 호응을 얻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입까지는 1억 파운드(약 1,514억 원)이 들겠지만, 맨유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초 로멜루 루카쿠가 맨유에 이상적인 선수로 보였지만, 결국 그는 인테르로 떠났다. 따라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경험이 있고, 완전한 스트라이커 기질을 가진 케인과 계약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지금 누가 케인보다 낫겠는가?

2. 맨체스터시티
시티가 다음 이적 시장에서 케인과 계약할 가능성은 낮을 수 있습니다. 이미 리그 최고의 공격수 중 두 명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가브리엘 제수스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구에로와 시티의 결별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가 떠난다면, 펩이 제주스를 완전히 신뢰한다는데는 의구심이 든다.

제수스는 4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92번 출전했고, 나이는 여전히 22세에 불과하지만 시티는 아구에로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 무자비한 공격수를 찾을 것입니다. 게다가 제수스는 아구에로와는 달리 2선에서 뛰는데 적합해 보이기도 해서, 과르디올라는 두 스트라이커 모두를 기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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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리생제르맹
구단주의 두둑한 주머니와 에딘손 카바니의 계약 만료까지 겹치면 PSG는 케인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구단이 될 것입니다. PSG는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앙헬 디 마리아까지 유럽 최고의 선수들에게 둘러싸인 구단입니다.

최근 PSG는 리그앙을 지배해왔습니다. 하지만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는 고전했습니다. 케인이 파리로 옮긴 뒤 또 한 번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할 기회가 있을지 걱정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리그 우승의 확실성이 있습니다. PSG가 연락을 취하면 케인이 거절하기 어려운 제안이 될 것을 보입니다.

4. 레알마드리드
맨유와 마찬가지로, 레알은 재정적인 면에서 케인과 계약할 수 있는 유력한 구단입니다. 이전에 토트넘에서 루카 모드리치와 카레스 베일을 영입한 플로렌티노 페레스 구단주는 다니엘 레비 스퍼스 회장에 정통한 인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케인이 마드리드에 가져올 흥분과 유니폼 판매는, 지난여름 호날두를 잃은 이후 페레스에게 필요했던 점을 채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32세인 벤제마는 여전히 그 가치를 증명하고는 있지만 대부분을 호날두 그늘에 있었고, 경기력은 일정하지 못했습니다. 케인은 벤제마가 고군 분투하고 레알에 마무리와 신뢰감을 줄 수 있는 선수다.

5. 유벤투스
유벤투스는 최근 몇 년 동안 리그를 지배했지만, 유럽에서는 어떤 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지난여름, 이미 부러움을 사고 있는 팀에 호날두를 추가한 유벤투스. 확실히 그들의 우세를 유럽 무대로 옮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유벤투스는 현재 호날두, 파울로 디발라, 후안 콰드라도 등 강력한 공격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다음 단계에 진출하려면, 케인의 결정력을 필수적인 추가 요소로 간주할 수도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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