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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4190281_001_20180904145703844.jpg?type=w647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사진=AFPBBNews[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지만(27·탬파베이 레이스)이 24일 만에 시즌 6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최지만은 4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6-1로 앞선 7회초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뽑았습니다.

8월 11일 토론토전 이후 24일 만에 나온 시즌 6호 홈런입니다. 이 홈런으로 최지만은 2016년 기록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 5개를 뛰어넘었습니다.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초 첫 타석에서 1사 1루기회를 잡았지만 상대 우완선발 마커스 스트로먼을 공략하지 못하고 투수 땅볼로 물러났다.

4-0으로 앞선 2회초에는 1사 2루에서 잘 맞은 타구를 날렸지만 우익수 직선타로 잡혔습니다. 4회초에도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최지만은 7회초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6-1로 앞선 상황에서 토론토의 다섯번째 투수 테일러 게리어리의 4구째 148㎞ 포심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측 펜스를 훌쩍 넘겼습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포수 파울플라이로 잡힌 최지만은 이날 5타수 1안타 1타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최근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면서 시즌 타율은 2할7푼2리에서 2할7푼으로 약간 떨어졌습니다.

탬파베이는 이날 7-1로 이기고 최근 3연승을 달렸습니다.

이석무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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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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