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20180903111_20180903114940505.jpg?type=w647
(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데뷔골과 첫 도움을 기록한 레온 고레츠카가 분데스리가 2라운드 최고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고레츠카는 1골 1도움으로 활약해 팀의 리그 2연승을 이끌었습니다.

고레츠카는 지난 2일(한국 시간) 슈투트가르트와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 원정에 선발 출장했습니다. 1라운드 홈경기에서 교체로 나섰던 고레츠카는 이 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고, 전반 37분 결승골이자 자신의 바이에른 뮌헨 데뷔골을 터트렸습니다. 후반 17분에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추가골을 어시스트하기도 했습니다.

슈투트가르트전에서 90분을 뛴 고레츠카는 분데스리가 공식 홈페이지와 인터뷰에서 “벤치에서 나오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더욱 기뻤다. 팀에서 첫 분데스리가 선발이고, 동료들에게 나도 팀을 도울 수 있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서 더욱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오늘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플레이했습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는 소감을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고레츠카는 슈투트가르트전에서 두 골에 기여한 것 외에도 팀에서 가장 많은 7.1마일(약 11.4㎞)를 뛰는 엄청난 체력을 자랑했으며, 개인 혼자서 슈투트가르트 전체 슛 4회보다 하나 더 많은 5회를 기록했습니다.

주전 경쟁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던 고레츠카는 이번 시즌 바이에른 뮌헨이 치른 모든 경기에 나서며 점점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2라운드 최우수 선수는 그저 시작일 지도 모른다.

글=김유미 기자([email protected])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기사제공 베스트일레븐

태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