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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c 12, 2020
자는 동안 GG 수상 로하스 SNS에 수상소감 "2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KT 위즈를 떠나 한신 타이거즈에서 새 야구인생을 시작하게 된 멜 로하스 주니어가 자는 동안 받은 골든글러브 수상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로하스는 11일 밤(한국시각) 자신의 SNS에 "일어나서 내가 두번째 골든글러브를 받았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쓰며 KT 구단에서 보내준 골든글러브 사진을 올렸다.
홈런, 타점, 득점, 장타율 등 4관왕에 오르며 올시즌 최고 타자에 올라섰고, 정규시즌 MVP까지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로하스는 한미일의 뜨거운 구애 속에서 일본 한신 타이거즈와 2년 계약을 맺고 KT와 작별을 고했다. 아직 한신측에서 공식 발표를 하지는 않았지만 2년간 연봉 500만달러에 옵션 50만달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워낙 성적이 좋았기에 로하스가 외야수 부문에서 골든글러브를 받는 것은 기정사실. 하지만 시상식이 열린 시간대가 로하스의 현지 시간으로는 밤이라 로하스가 직접 시상식을 보지는 못했다.
로하스는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효투표수 324표 중 309표를 받아 외야수 3명 중 1위에 올랐다. 득표율은 90.4%로 포수 부문 수상자인 양의지(99.4%)이어 이번 골든글러브 득표율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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